유니의바다풀빌라
자동차로 16분
근대문화역사거리는 드라마[동백꽃필무렵] 촬영지로 유명해지고 있습니다.
드라마의 상징이 된 까멜리아. 이 곳은 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 내 커뮤니티 공간인 '문화마실'입니다.
작가들의 예술품을 전시, 판매하고 있습니다. 고풍스러운 외관에 세련된 네온사인이 더해져 방문객의 인증 스팟으로 빠질 수 없는 곳입니다.